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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전세·예임

우리는 전세에서 그분의 영의 자녀로 살았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1. 4. 1.

아브라함은 창세 이전에 하늘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이“예지”였음을 보았다.(아브라함서 3:18~23 참조)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모든 남자와 여자의 영은 영원합니다.(교리와 성약 93:29~31 참조; 또한 조셉 스미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147, 195쪽 참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전세에서 그분의 영의 자녀로 살았습니다.(민수기 16:22, 히브리서 12:9, 교리와 성약 76:24 참조) 각 개인의 영의 모습은 육신을 입은 인간, 즉 남자와 여자와 같은 모양입니다.(교리와 성약 77:2, 132:63, 모세서 6:9~10, 아브라함서 4:27 참조) 모든 인간은 하늘 부모님과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The Play and The Plan, 3쪽)라고 가르쳤다.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에서 제일회장단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모든 인간, 즉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사람은 모두 하늘 부모의 사랑하는 영의 아들과 딸이며, 따라서 각각 신성한 품성과 운명을 지니고 있다. 남녀의 성별은 각 개인의 전세와 현세와 영원에 걸친 개인의 신분과 목적을 결정하는 본질적인 특성이다.”(Ensign, 1995년 11월호, 102쪽; 교리와 성약 29:31~32, 모세서 3:5, 구약전서: 창세기~사무엘하 [종교 301 학생 교재], 3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