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회장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개의 산] 봉우리처럼 제일회장단은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에 서 계십니다. 그들은 우리의 끊임없는 지지를 필요로 합니다. 때때로 그러한 높은 지도자 부름을 받고 고독할 때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부름은 인간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 명의 위대하고 선량한 사람을 축복하십니다.”(“성신은 증언하시나니”, 성도의 벗, 1972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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