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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세찬 물줄기가 거침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by 높은산 언덕위 2021. 1. 5.

“지금은 때가 찬 경륜의 시대이며, 세찬 물줄기가 거침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과거의 모든 경륜의 시대가 이 경륜의 시대로 이어져서, 우리가 그 시대의 사람들과 연결되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우리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께는 오로지 하나의 위대한 목적만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진리와 빛과 의로움이 지상을 가득 채워야 하는 그 마지막 날, 마지막 경륜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Conference Report, Oct. 1904, 비 에이치 로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