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필멸의 삶의 본질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구주의 지상 성역의 시작이 된, 이 간단한 두 원리에 나타나 있습니다. 첫째 원리는 이 지상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무엇을 구하느냐’, ‘무엇을 원하느냐’는 질문입니다. 둘째는 우리가 어떤 답변을 하든지, 우리가 누구이든지, 우리가 어떤 응답을 하든지 그분의 응답은 항상 같습니다. ‘[오라.]’ 그분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와서] 나를 따라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우선 와서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보라, 내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보라. 내게 배우라. 나와 함께 걷고, 나와 이야기하며, 믿으라.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네 기도에 응답받을지어다. 하나님이 네 마음에 쉼을 가져다주리니, 와서, 나를 따르라.”(“주리는 자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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