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의 산에서 성스러운 경험을 하고 나서, 구주께서는 그들에게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마태복음 17:9)라고 명하셨다.
“저는 특별한 영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조심해서 간직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도록 영이 직접 우리에게 그 경험을 사용하라고 권고하실 때에만 이야기해야 합니다.”(“주님의 등불”, 성도의 벗, 1988년 12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에 받은 끔찍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0) | 2020.11.10 |
---|---|
만약에, 왜, 어디에, 어떻게라고 되풀이되는 질문들 (0) | 2020.11.10 |
왕국에 적합한성품도 더욱 (0) | 2020.11.08 |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는 전통이나 관습 (0) | 2020.11.07 |
믿음과 실천을 함께하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린다면 (0) | 202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