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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성스러운 경험을 나누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11. 9.

변형의 산에서 성스러운 경험을 하고 나서, 구주께서는 그들에게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마태복음 17:9)라고 명하셨다.

 

저는 특별한 영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조심해서 간직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도록 영이 직접 우리에게 그 경험을 사용하라고 권고하실 때에만 이야기해야 합니다.”(“주님의 등불”, 성도의 벗, 1988년 12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