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에 비해 우리는 소수에 불과하다 할 수 있으며, 그 말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구주께서 말씀하신 누룩, 즉 결국 온 세상을 부풀게 할 누룩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Gospel Doctrine, 5th ed. [1939], 조셉 필딩 스미스)
“우리는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가르치셨듯이, 주님의 왕국은 빵을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기에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믿음과 실천을 함께하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린다면, 절대 누룩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타인을 사랑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살아갑시다”, 리아호나, 2014년 11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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