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거나 그런 상황을 겪는 누군가를 돕고 있다면, 기꺼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항상 그분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도록 합시다. “작고 단순한 일”을 행하여 영적인 힘을 얻도록 합시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의 말씀대로 “더욱 정결하게 생활하고, 정확히 순종하며, 간절히 구하고, 매일 몰몬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취하고,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에 참여하는 것보다 하늘의 문을 더 활짝 열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시고 육체를 따라 그의 심정을 자비로 충만하게 하사 … 우리의 연약함을 좇아 어떻게 우리를 도울지 아”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고 …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개나 흐리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고난이 다 그리스도의 기쁨 안에 삼키”울 수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후에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은혜에 의한 것임”을 간증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지상에 오실 때 “그 날개에 치료함을 가지고” 오시리라는 것을 간증합니다. 결국 그분께서 “모든 눈물을 우리의 눈에서 닦아 주시고 … 애통하는 … 것이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된” 모든 이들에게 “다시는 … 해가 지지 아니하며 … 여호와가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고 우리의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입니다.(2019-10,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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