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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더욱 정결하게 생활하고, 정확히 순종하며, 간절히 구하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11. 3.

지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거나 그런 상황을 겪는 누군가를 돕고 있다면, 기꺼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항상 그분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도록 합시다. “작고 단순한 일”을 행하여 영적인 힘을 얻도록 합시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의 말씀대로 “더욱 정결하게 생활하고, 정확히 순종하며, 간절히 구하고, 매일 몰몬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취하고,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에 참여하는 것보다 하늘의 문을 더 활짝 열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시고 육체를 따라 그의 심정을 자비로 충만하게 하사 … 우리의 연약함을 좇아 어떻게 우리를 도울지 아”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고 …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개나 흐리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고난이 다 그리스도의 기쁨 안에 삼키”울 수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후에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은혜에 의한 것임”을 간증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지상에 오실 때 “그 날개에 치료함을 가지고” 오시리라는 것을 간증합니다. 결국 그분께서 “모든 눈물을 우리의 눈에서 닦아 주시고 … 애통하는 … 것이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된” 모든 이들에게 “다시는 … 해가 지지 아니하며 … 여호와가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고 우리의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입니다.(2019-10,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