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침례 후에도 좀 더 깨끗해지기 위한 규정이 없다면, 우리 각자는 영적인 것을 잃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성신의 동반하심을 받을 수가 없고, 최후의 심판 때 ‘영원히 버림을 받[아야]’(니파이전서 10:21)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이따금 죄라는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해지도록 침례 받은 회원 각자를 위해 한 과정을 마련해 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성찬은 그러한 과정에 필수적입니다.”(“아론 신권과 성찬”, 리아호나, 1999년 1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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