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를 내가 또한 징계하노니 이는 그들의 죄가 사함 받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는 징계로써 그들이 모든 일에 있어 유혹에서 건짐을 받을 길을 내가 준비함이요, 또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음이라”(교성 95:1)
“주님께 세 시간 동안 질책을 받는 것이 어떤 일인지 상상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야렛의 형제는 그것을 견뎌냈다. 즉각 회개하고 기도드리며 이 선지자는 다시 그들이 떠나도록 명을 받은 여정과 그 여정에 함께할 사람들을 위해 인도를 간구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회개를 받아들이셨고 그들이 중요한 사명을 이행하도록 행동방침을 더 주셨다.”(Christ and the New Covenant [1997], 제프리 알 홀런드)
“주님은 참으로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포함해서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벌하기도 하십니다. 야렛의 형제는 오랫동안 기도하지 않았습니다.(이더서 2:14 참조)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주님께서 꾸짖지 않으시면 부주의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후에 꾸짖음을 받은 야렛의 형제는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이더서 3:13~16 참조)”(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이더서 2:14. 주님께서 야렛의 형제를 질책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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