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가 회개하여 개선되기를 바라고 신권의 제약을 받고 있지 않다면, 합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개선할 의사가 없고, 영의 인도하심에 따를 의도가 없다면, 우리는 이렇게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합당하게 성찬을 취하고 있는가? 아니면 개인의 회개와 개선을 위한 촉매제가 되는 성찬의 참 목적을 조롱하고 있지는 않는가?” (“성찬의 아름다움”, 성도의 벗, 1989년 7월호, 존 에이치 그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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