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저와 여러분들의 죄에 대한 짐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아
들이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짐을 지고 계십니다. 저는 주님의
짐에 조금 더 짐을 더했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였으며, 모든 사람
들이 그랬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충실하
겠다는 조건 하에 그 벌을 여러분이나 제가 피할 수 있도록 그 값
을 혼자 치르셨습니다.”“타락-대속-부활-성찬”[종교 교육자들에
게 행한 연설, 1961년 1월 14일], 종교 교육자들의 책임, 2판.
[1982년], 127쪽)
(조셉 필딩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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