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였을 때, 저는 주님께서 이생의 일들을 조정하시므로, 어떤 특정한 율법에 순종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곧 형벌이 내려질 것이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점차 나이가 들면서 다른 관점에서 교훈을 배웠으며, 지금 저에게 주님의 율법은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 음성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달콤한 음악일 따름입니다. 율법들은 사랑하는 부모의 충고이며 권고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훌륭한 일이라는 것을 믿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Conference Report, 1911년 10월,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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