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위대한 자존자, 자존자, 스스로 있는 자라는 것은 그
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영원에서 모든 영원에 이르기까
지 존재하는 자’(교리와 성약 39:1; 출애굽기 3:14)이시며, ‘영
원에서 영원까지’계시는 하나님(시편 90:2)이시고, 그분의 진로
는 하나의 영원한 원이며 결코 변하거나 바뀌시지 않는 분(니파이
전서 10:17~20)이시라는 의미이다. 그분은 자존자이시므로, ‘영
원으로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동일하[며], 그의 햇수는 결코 다함
이 없 … 다.’(교리와 성약 76:4) 예를 들어, 그분은 유대인들에
게‘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한복음 8:58)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다음 말과 같다.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
[는]”(미가 5:2) 영원하신 하나님인 내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느니라”(몰몬 교리, 340쪽)
(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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