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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조금 더 친절하고, 조금 더 사려 깊고, 조금 더 예의 바르기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6. 15.

여러분이 보고 들은 것으로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각 사람이 조금 더 친절하고, 조금 더 사려 깊고, 조금 더 예의 바르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혀를 통제하여 분노로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왼쪽 뺨을 돌려 대고,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면서 십 리를 동행할 수 있는 힘과 의지를 지닐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리아호나, 2003년 11월호, 고든 비 힝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