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이 바람처럼 몰아쳐도 아버지께서는 소망에 닻을 내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주님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14:18)고 약속하셨으며 ‘[우리]의 고난을 성별하사 [우리]의 유익이 되게 하[실]’(니파이후서 2:2) 것입니다. 시련이 너무 버거운 때에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역대하 20:15)라고 하신 주님의 분명한 약속에서 힘과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리아호나, 1999년 1월호, 조셉 비 워스린)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흙의 성막에 있는 동안 해야 할 일이 있으니 (0) | 2020.06.08 |
---|---|
십자가를 지는 일은 가끔씩 하는 운동이 아니다 (0) | 2020.06.07 |
고단한 삶에도 평화가 올까 (0) | 2020.06.06 |
희망이 없다고 느끼거나, 범법으로 괴롭거나, 아프고 외롭거나 (0) | 2020.06.06 |
의로운 태도로 냈다는 확신을 드리기 위해 (0)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