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를 받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을 받듭니다. 그분의 이름을 받드는 것은 이생에서 우리가 하는 가장 중대한 경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그러한 경험을 합니다.우리 자녀 중에, 또는 우리 가운데 몇 명이나 침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의 이름뿐 아니라 순종의 법까지도 받들었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합니까? 매주 성찬식에서 우리는 구주의 속죄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약속하며 침례 성약을 새롭게 합니다. 우리는 구주께서 하신 대로 아버지께 순종하고 항상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약속합니다. 그 대가로 우리는 그분의 영이 항상 우리와 함께한다는 축복을 받습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로버트 디 헤일즈)
(제3니파이 27:5~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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