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소유자인 우리는 성찬을 준비하고 축복하고 전달하는 것과 같이 성스러운 그릇들과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상징물을 다룰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역시 정결한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라’고 말합니다. 그분들은 우리에게 정결하라고 말씀하십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주의 기구를 메는 너희여 깨끗할지어다.’(교성 133:5)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에게 현대 계시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몸을 깨끗이 하십시오. 마음을 깨끗이 하십시오. 깨끗한 언어를 구사하시고 옷과 행동을 깨끗이 하십시오.”(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문신은 육체라는 성전에 낙서를 하는 행위입니다. 몸에 피어싱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고든 비 힝클리)
“나쁜 말을 피하고, 친구를 지혜롭게 택하고, 외설물과 불법 마약을 멀리하며, 건전하지 못한 음악회와 위험스런 파티에 참석하지 않으며, 여러분의 몸을 존중하고 모든 면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십시오.”(리아호나, 2001년 7월호, 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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