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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성신·계시

너무나 바빠서 영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수도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4.

“우리 가운데 너무 많은 이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다음 사람들 같습니다. 바로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고 돌이킬 때에  불과 성신으로 침례를 받은 것 같으려니와  이를 알지 못[한]’[제3니파이 9:20]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이 이를 알지 못하였느니라.’ 이 말을 상상해 보십시오. 사람이 이미 선물을 받았으면서도 이를 정말로 알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 혼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가야 할 곳과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영이 속삭이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리아호나, 2000년 7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제3니파이 9:20. “그들이 이를 알지 못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