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운데 너무 많은 이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다음 사람들 같습니다. 바로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고 돌이킬 때에 불과 성신으로 침례를 받은 것 같으려니와 이를 알지 못[한]’[제3니파이 9:20]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이 이를 알지 못하였느니라.’ 이 말을 상상해 보십시오. 사람이 이미 선물을 받았으면서도 이를 정말로 알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 혼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가야 할 곳과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영이 속삭이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리아호나, 2000년 7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제3니파이 9:20. “그들이 이를 알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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