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로 오는 말씀은 듣기보다는 느끼는 언어입니다. 니파이는 천사의 방문을 받고도 완악했던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감각이 없어 그의 말씀을 감지할 수 없었나이다’[니파이전서 17:45] 경전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휘장이 우리의 마음에서 걷히고 우리의 이해의 눈이 열렸더라.’[교성 110:1] ‘네 생각과 네 마음에 말하리라.’[교성 8:2] ‘네 마음을 밝혀 깨닫게 해 주었음[이니라.]’[교성 6:15] ‘내가 너희 마음에 넣어줄 생각을 말하라.’[교성 100:5] 계시에 대해 가르치는 성구는 수없이 많습니다.”(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힐라맨서 13:3. “그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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