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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합·재림

폭풍우를 피하고 진노를 피할 방어진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2.

“시대의 또 다른 징조는 충실한 사람들이 집합하는 것입니다.(교성 133:4 참조)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 초기에 시온으로 집합할 때 그 장소는 미국 내 여러 지역, 즉 커틀랜드, 미주리, 나부, 산꼭대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집합 장소는 늘 장차 성전이 세워질 곳이었습니다.스테이크 조직과 더불어 대부분 국가에서 충실한 사람들의 수에 맞게 성전이 건립되면서, 현대의 계명은 한 곳에 집합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에 있는 스테이크에 집합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충실한 사람들은 주님의 집에 들어가 충만한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조국에서 주님의 백성의 경계를 넓히고 스테이크를 강화하라는 주님의 명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교성 101:21, 133:9, 14 참조) 이러한 방법으로 시온의 스테이크는 ‘진노가 온 땅에, 섞인 것이 없이 쏟아져 내릴 때 폭풍우를 피하고 진노를 피할 방어진이 되며 피난처가’ 됩니다.(교성 115:6)”(리아호나, 2004년 5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

(제3니파이 5:22~26. 후기에 집합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