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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용서·금식·부활

고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고쳐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29.

“문제와 관련될 여지가 있다면, 고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변화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우리가 변화할 수 있음을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오직 그분들의 거룩한 도움으로 변화됩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어려움은 분명 우리의 행동에 따른 결과만은 아닙니다. 흔히 그것은 다른 사람이 한 행동에 따른 결과일 수도 있고, 단순히 지상 생활이라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바꾸어야 합니다. 그런 후 그렇지 못하는 부분은 관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비록 우리가 불완전하더라도 저지당하지 않고 구주의 속죄를 취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분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리아호나, 2006년 5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