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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하나님의 평강은 외적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21.

“주변에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참된 제자가 된다면 약속된 보혜사가 주님의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평안 안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려 할 때 보혜사, 즉 성신이 우리 마음에 주는 위안이며 평정과 평온입니다.  힐라맨이 전쟁 중에 ‘그는 우리의 영혼에 평강을 말씀’(앨마서 58:11)하셨음을 깨달은 것처럼  진지하게 구하는 모든 이들은 그와 같은 평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평안은 고요하고 작은 음성으로 전해지는 확신에서 나옵니다.”(성도의 벗, 1997년 7월호, 데니스 이 시몬스)

(앨마서 58:10~11. 주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에 평강을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