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는 성약에 따라 생활하기보다는 편의에 따라 살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복음 표준에 따라 생활하고 진리 편에 서며 회복을 증거하는 것이 늘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편안한 생활만 하면 아무런 영적인 힘을 얻지 못합니다. 힘은 성약을 지키는 데서 나옵니다.”(리아호나, 1999년 7월호, 엠 러셀 밸라드)
“성약을 지킨다면 안전할 것이지만 성약을 깨뜨리면 위험에 처합니다. 성약을 깨뜨리고 그 결과에서 벗어날 자유는 우리에게 없습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앨마서 53:10~18. 성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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