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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성약을 깨뜨리고 그 결과에서 벗어날 자유는 우리에게 없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20.

“때때로 우리는 성약에 따라 생활하기보다는 편의에 따라 살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복음 표준에 따라 생활하고 진리 편에 서며 회복을 증거하는 것이 늘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편안한 생활만 하면 아무런 영적인 힘을 얻지 못합니다. 힘은 성약을 지키는 데서 나옵니다.”(리아호나, 1999년 7월호, 엠 러셀 밸라드)

“성약을 지킨다면 안전할 것이지만 성약을 깨뜨리면 위험에 처합니다. 성약을 깨뜨리고 그 결과에서 벗어날 자유는 우리에게 없습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앨마서 53:10~18. 성약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