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도 더 좋은, 훨씬 더 좋은 사랑

“경건과 완전의 속성 가운데서 무엇보다도 특히 자애(charity)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열렬하게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랑은 보 통의 사랑(love) 보다도 더 좋은, 훨씬 더 좋은 것이다. 그것은 영 원하고도 완전한 사랑으로, 영원히 참아내는 그리스도의 참된 사 랑이다. 그것은 의에 그 중심을 두고 있는 사랑으로 그것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영혼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영원 한 복리 이외에는 어떠한 목적이나 소망도 갖지 않는다.”(몰몬 교 리, 121쪽) (브루스 알 맥콩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