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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자리를 내주어 씨앗 하나가 너희 마음에 심어져 자라게 하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9.

우리는 신앙의 모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매일 겸손한 기도를 드리며 힘과 용서를 구하여 땅을 일구어야 합니다. 우리의 교만을 극복함으로써 흙을 써레질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계명을 지킴으로써 모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십일조와 다른 헌금을 낼 때 주님께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 그리고 우리가 책임을 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위대한 신권 권능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 신앙의 영적인 씨앗을 키우기에 성전의 성소 안과 우리 가정만큼 더 좋은 장소는 없습니다.”(리아호나, 2000년 1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