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호어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믿는 것을 ‘어리석은 전통’이라고 조롱했다. 코리호어의 주장은 현대 독자에게 매우 동시대적인 [사상으로] 들릴 것이다. 앨마는 시간을 초월하고 궁극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무기인 개인의 간증에서 나오는 힘을 사용하여 그에 대응했다. 코리호어와 그 같은 부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행복에 반대한다는 것에 화가 난 앨마는 이렇게 물었다. ‘어찌하여 너는 이 백성에게 그리스도가 없을 것이라고 가르쳐, 그들의 기뻐함을 훼방하려 하느냐?’[앨마서 30:22] ‘나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있느니라’”(Christ and the New Covenant [1997], 제프리 알 홀런드)
(앨마서 30:39. 개인의 간증에서 나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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