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진 것을] 나누면서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주는 것을 아깝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을 지닐 수 있을까요?’ 저는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충실하게 모든 계명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자기 자신을 내어 주고, 가족을 돌보며,
교회 부름에서 봉사하고, 선교 사업을 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고, 경전을 공부하십시오.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렇게 봉사하면서 자신을 잊게 되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부드럽게 해 주실
것입니다.”(성도의 벗, 1982년 4월호, 매리온 지 롬니)
(모사이야서 18:28. “그들 스스로의 자유의사[로] …… 그들의 재물에서 나누어 …… 주도록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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