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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단합과 서로에 대한 사랑 가운데

by 높은산 언덕위 2020. 3. 16.


“예수님의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고 내어 주신 그분의 삶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으며, 그것은 그러한 삶이 만들어내는 소산입니다. 우리는 구주께서 정하신 과정을 밟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사랑은 단순한 교훈이나 원리도 아니고 행동이나 태도를 묘사하는 말도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자애)은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개발하거나 경험해야 할 내면 상태입니다. 사랑(자애)이 우리 본성 중 하나가 될 때 우리는 실제로 사랑(자애)을 소유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자애)을 지닌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그분의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또 그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입니다.”(성도의 벗, 1993년 1월호,시 맥스 콜드웰)

(모사이야서 18:21. “단합과 서로에 대한 사랑 가운데 …… 마음이 함께 맺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