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전파하고 진리의 본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보다
더 아름답고 축복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모든 일 가운데
가장 신성하고 아름다운 수고입니다!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의 발, 목소리, 얼굴, 그리고 그
사람의 존재 자체는 새로운 개종자들에게, 특히 자신의 죄로
고통을 받은 사람에게는 언제나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복음
메시지를 전하러 먼 거리를 걸어온 선교사들에게 어떤 결점이
있더라도 그리스도와 구원을 이루는 그분의 권능을 알게 된
사람의 눈에는 그런 것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The Seven M’s
of Missionary Service [1996], 카를로스 이 에이시)
(모사이야서 15:13~20.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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