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내려진 속죄의 축복을 느낀 이노스는 자신의 백성인 니파이인의 복리를 위해 기도했으며, 그런 후에는 적인 레이맨인의 영적 복리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진정으로 개심한 사람은 단지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을 뛰어넘는 일을 한다는 점을
경전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생각과 마음은 구주의 속죄 희생에 집중됩니다.
이노스, 앨마 이세, 바울과 다른 사람들은 각자 개종한
때로부터 자신과 이웃을 하나님께 데려오는 일에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로버트 디 헤일즈)
(이노스서 1:9~14. 다른 사람의 복리에 대한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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