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떠한
고통을 당하거나 시련을 겪는다 할지라도, 그 때문에 우리의
삶이 결코 낭비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르침을
얻고 인내와 신앙, 강인함과 겸손 등과 같은 자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고통 받는 모든 것과 견디어 내는 모든
것 덕분에, 특히 참을성 있게 그 모든 것을 견뎌 낼 때, 우리
인품이 도야되고, 마음이 순화되며, 우리 영혼이 발전하고, 더욱
큰 사랑을 품고,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기에 합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슬픔과 고통을 당하고 땀 흘려 일하며,
시련을 겪으면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이 지상에서 얻어야 하는 가르침을 얻고, 그리하여 더욱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아갑니다.”(Spencer W.
Kimball, Faith Precedes the Miracle,1972)
(모사이야서 23:21. “그는 그들의 인내와 신앙을 시험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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