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속으로 과거에 있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내 영혼의 원수가 지난 세월 동안 내게
세력을 떨치게 되었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통곡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으며,
그분을 믿고 그분 앞에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쁠
따름이다.”(조셉 스미스(1805~1844))
(모사이야서 21:15. “주께서는 저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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