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라. 만일 너희가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것이 아니니라.”(교성 38:27)
“아담과 이브의 타락 때문에 단합하며 생활하는 일이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세에서 단합을 경험하고 다음에 올 세상에서도 영원히 단합할 수 있도록 합당해야 합니다. 단합하고자 할 때 꼭 지켜야 할 계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악의를 품지 말아야 합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헨리 비 아이어링 )
“예수님의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고 내어
주신 그분의 삶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으며, 그것은 그러한
삶이 만들어내는 소산입니다. 우리는 구주께서 정하신 과정을
밟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사랑은 단순한 교훈이나 원리도 아니고 행동이나
태도를 묘사하는 말도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은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개발하거나 경험해야 할 내면
상태입니다. 사랑이 우리 본성 중 하나가 될 때 우리는
실제로 사랑을 소유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그분의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또 그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입니다.”(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시 맥스 콜드웰)
(모사이야서 18:21. “단합과 서로에 대한 사랑 가운데 …… 마음이 함께 맺어지고” )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사로 자신을 잊게 되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부드럽게 해 주실 것이다 (0) | 2020.02.28 |
---|---|
우리의 개종이 너무 얕아서 그분의 속죄와 희생이 아무 의미가 없음을 나타내는 징표 (0) | 2020.02.28 |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리시켜야 (0) | 2020.02.28 |
순종적이고, 이기심 없고, 충실하고, 영예롭고, 자비롭게 살겠다 (0) | 2020.02.27 |
하지만 언제나 그렇게 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언제든지 말입니다.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