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에이 맥스웰 장로는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예물로 드린다는
말이 의미하는 바를 이렇게 가르쳤다.
“진정한 개인적인 희생은 결코 짐승을 제단 위에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안에 있는 동물과 같은 본성을 제단 위에 놓고 태워 없애는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여러분의
뜻을 하나님께 복종시킬 때, 여러분은 그분께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닐 에이 맥스웰)
(옴나이서 1:26. “너희의 온 영혼을 그에게 예물로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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