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후기에 쓰는 책략 중 하나가 사람들 가운데 증오심을 일으키는 것임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은 우리가 서로 비난하고 우리 이웃의 결점을 놀려대거나 그것을 이용하고 여러 방면에서 서로 흠을 들추어내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몰몬경에서는 모든 분노와 악의, 탐욕, 증오가 어디서 오는지를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가 늘 보는 뉴스 매체에 묘사된 내용을 보면 사탄이 자신의 일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 보도라는 명목으로 우리는 종종 탐욕, 강탈, 성폭력 범죄, 그리고 기업 간에, 운동 선수 간에, 또는 정치가 사이에서 오가는 모욕에 관한 생생한 장면, 다시 말해 원색 그대로 묘사된 장면들에 온통 휩싸여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마빈 제이 애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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