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저항을 받고 살아야 하는 숙명적인 운명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0.

“우리는 저항을 받고 살아야 하는 숙명적인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한 영원한 진보의 계획에 속합니다. 유혹, 아픔 및
슬픔이 없다면 선함 ,미덕, 평온을 인식하거나 기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워드 더블류 헌터 회장은 우리가 당면하는 반대되는 일을 경주용 보트가
직면하는 마찰에 관련시켜 말씀했다. 그는 사모아 아피아 항구에서 펼치는
포타시 즉 대형 보트 경주를 지켜 본 일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경주가 끝난 후에 보트를 매어 놓은 곳으로 걸어 갔습니다.
어떤 선원이 포타시의 뱃머리는 보트의 속력을 떨어뜨리는 저항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건조되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또 물의 저항을 이용해서 노를 저으면 보트가 앞으로 나가게 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항을 이용해서 진행 방향을
반대로 또는 앞으로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마찰이나 저항은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이 마찰이 없다면, 사람이나
자동차는 움직일 수 없을 것이며, 한 번 움직인 것은 어떤 것에
부딪치지 않으면 정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못, 나사못, 볼트와 같이
간단한 것도 제자리에 붙어 있지 못할 것이고, 코르크 마개가 병에
꽂혀 있지 못할 것이며, 전구는 소켓에서 떨어질 것이고, 병뚜껑도
제대로 닫혀 있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 현상에나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 마찰이나 저항의 법칙은
우리 개인 생활에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워드 더블류 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