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를 사랑과 의로움으로 양육하고, 그들에게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충족시켜 주며, 그들이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어디서 살든지 법률을
준수하는 시민이 되도록 가르쳐야 할 거룩한 의무를 지니고 있다.
남편과 아내 곧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 의무의 이행에 대해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 , 성도의
벗, 1996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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