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나누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우리가 “회원 선교 사업”이라고 부르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태도입니다. 이것은 구주의 회복된 복음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간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밸라드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개심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증거는 다른 사람과 그것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저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드립니다.(제3니파이 11:11 참조) 그분의 회복된 복음은 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는 길을 밝혀 줍니다. 그분의 속죄는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확신과, 불멸에 이를 때까지 견딜 힘을 줍니다. 그분의 속죄를 통해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원의 계획 아래, “하나님의 모든 은사 가운데서 가장 큰 것”인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받습니다.(교리와 성약 14:7)(2016-10,댈린 에이치 옥스)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는 촛불을 켜고 새벽 3시까지 그 책을 읽었습니다. (0) | 2019.10.14 |
---|---|
그리스도를 알게하고 울게 하는책,영을 느끼게 하는책,개종과 인생의 목적을 알게하는책 (0) | 2019.10.14 |
그들의 [엄지 손가락]을 풀어 주시매 그들로 말할 수 있게 하셨더라 (0) | 2019.10.13 |
그 택시 기사는 자신을 “선교 택시 기사”라고 불렀습니다. (0) | 2019.10.13 |
교회에 대한 감정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개종한 다음에야 오는 것이다. (0) | 201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