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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마치 쓰디쓴 약을 재빨리 꿀꺽 삼키고는 끝났다며 한숨 돌리는 것처럼

by 높은산 언덕위 2019. 10. 11.


몰몬경이 여러분의 간증에 종석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전해 보실 만한 과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저는 젊은이들이 하루 평균 일곱 시간을 TV, 컴퓨터,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데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6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매일 소셜 미디어, 인터넷, 게임, 텔레비전 화면을 보는 데 쏟는 시간의 일부를 몰몬경을 읽는 시간으로 바꾸어 보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언급한 연구가 정확하다면, 매일 10분만이라도 몰몬경을 공부할 시간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전자 기기로든 책으로든 자신이 즐기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몰몬경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최근에 이렇게 권고하셨습니다. “몰몬경 읽기를 결코 부담스러운 의무처럼 보이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마치 쓰디쓴 약을 재빨리 꿀꺽 삼키고는 끝났다며 한숨 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2016-10,게리 이 스티븐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