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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영적인 질병도 심한 고통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0.

“최근에 나는 우리 집 주치의에게 순전히 신체적인 병만을 고치는
데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는 많은
경험을 쌓은 훌륭한 의사였습니다.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전체의 20퍼센트를 넘지 못할 겁니다.
나머지 80퍼센트 가량의 시간은 신체 조직에서 기인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가 환자의 신체에 영향을 주어 생긴 병을 치료하는 데
보낸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박사는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질병은 다른
문제점의 단순한 증상에 불과한 것이지요.“우리에게는 몸과 같이
만질 수는 없으나 육신과 똑같이 실재적인
것이 있습니다. 이 만질 수 없는 부분을 마음, 정신, 정서, 예지,
감정 등등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이라고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이것을 무시하는 것은 실체를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질병도 있으며, 이 영적인 질병은
심한 고통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의 육신과 영은 결합되어 있습니다. 병이 났을 때, 그것이
신체상의 질병인지 영적인 질병인지를 가리기가 곤란한 경우는
참으로 많습니다.”(1978년 2월호 성도의 벗, “길르앗의 유향”,
보이드 케이 패커, 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