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신앙을 쌓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레이맨인 왕은 복음의 기쁨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자 했을 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 역시 구하면 받으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스탠리는 홍콩에 사는 19살의 구도자였습니다. 그는 친구들이 교회를 비방하기 전까지는 복음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침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선교사들과 만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를 매우 사랑하시므로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간증했습니다. 선교사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아버지께 이 가르침이 참된 것인지 여쭈어 보도록 권유했습니다. 먼저 한 선교사가, 그 다음에 그의 동반자가 짧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 후 스탠리가 기도했습니다. 그가 겸손한 기도를 마치자 선교사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스탠리 형제님, 어떤 느낌이 듭니까?” 그는 천천히 고개를 들고 속삭이듯이 대답했습니다. “침례요, 침례.”(비키 에프 마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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