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있는 한 자매는 열여섯 살 때 선교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영으로 가르쳤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마치 제 눈에서 붕대를 풀고 주님께서 제가 분명히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의 말씀과 저의 기도는 다음 시련, 즉 제가 아버지와 맞서는 일을 극복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가족들이 제 침례를 반대했을 때, 주님의 영은 이렇게 속삭이며 저를 강하게 해 주었어요. ‘계속해. 계속 나아가. 너로 인해 네 친척들 중 일부가 교회 회원이 될 거야.우리는 침례 받을 때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기로 성약합니다. 우리는 성찬을 취할 때 그 성약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성약을 지킬 때 우리는 항상 성신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요한복음 14:26)을 가르쳐 주는 분은 성신, 곧 보혜사입니다.(비키 에프 마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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