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玉盤佳言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3. 20.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영원한 유산을 받아들이도록 도우려 애쓰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근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그분께로 데려가고자 애쓸 때, 비록 그들이 주님의 권고를 거절한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해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거절할 때 주님께서는 슬퍼하시지만 멈추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치지 않는 사랑에 관한 완전한 본보기를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멸망한 너희 이스라엘의 집 백성이여, 암탉이 그 새끼를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참으로 너희 이스라엘의 집 백성 곧 멸망한 너희같이 예루살렘에 거하는 너희여, 실로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2014-04,,제일회장단 제1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