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영원한 유산을 받아들이도록 도우려 애쓰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근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그분께로 데려가고자 애쓸 때, 비록 그들이 주님의 권고를 거절한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해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거절할 때 주님께서는 슬퍼하시지만 멈추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치지 않는 사랑에 관한 완전한 본보기를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멸망한 너희 이스라엘의 집 백성이여, 암탉이 그 새끼를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참으로 너희 이스라엘의 집 백성 곧 멸망한 너희같이 예루살렘에 거하는 너희여, 실로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2014-04,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제일회장단 제1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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