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의 생애 중 많은 사람이 그분을 버려 두고 떠난 때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이따금 우리도 그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떠나겠습니까? 아니면 베드로처럼 영생의 말씀을 굳게 붙들겠습니까?
진리와 의미, 신앙을 행동으로 바꿀 방법을 찾는다면, 여러분이 속할 장소를 찾고 있다면, 와서 우리와 함께합시다!
한때 받아들인 신앙을 저버렸다면, 다시 와서 우리와 함께합시다!
포기하고 싶다는 유혹을 받는다면, 조금만 더 머무십시오. 이곳에 여러분을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거나 읽는 모든 분에게 간청합니다. 와서 우리와 함께합시다. 와서 온유하신 그리스도의 외침에 귀 기울이십시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와서 우리와 함께합시다! 바로 이곳에서 여러분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것을 찾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영생의 말씀, 평안에 이르는 길, 축복된 구속의 약속, 행복을 찾게 될 것임을 간증드립니다.
여러분이 진리를 추구할 때, 와서 우리와 함께하려는 소망이 마음에 새겨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3-10,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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