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성한 권세의 문제는 다른 기독교와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분명하게 교회가 이와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복음을 전파하고 그 의식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예언에 의하여 또 권세 있는 자에 의한 안수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아야 함을 믿는다.’(신앙개조, 제5조) 이 문제에
관하여 기록한 선언에서 교회는 진심으로 절정의 시기에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했던 사람의 말씀과‘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5:4)라고 말합니다.”(Gospel Ideals [1953년], 165쪽)
(데이비드 오 멕케이)
“신권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행하도록 지상에 있는
남자에게 위임된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을 말한다. 주님의 사자가
주님으로부터의 이 권세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사탄을 내어
쫓을 수 없고, 병자를 고칠 수 없으며, 성신을 부여할 수 없고,
천국에서 인정될 침례를 베풀 수 없으며, 지상의 주님의 왕국에 있는
주님의 일을 집행할 합당한 권세를 소유한 사람들에 의해 행해지도록
부여된 많은 것들을 행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9장 1~6절을
참조하십시오.”(Doctrinal New Testament Commentary,
1:748~749쪽)
(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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