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1 이 계획에는 창조가 필요했으며, 그 다음에는 타락과 속죄가 필요했습니다. 창조, 타락, 속죄의 실재성을 배움으로써 사람은 현세에서 자신이 처한 위치와 영원한 세상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게 될지 이해할 수 있다. 브루스 알 맥콩키(1915~1985) 장로는 창조, 타락, 속죄라는 이 기본 교리를 “영원의 세 기둥”으로 부르며 “영원에 걸쳐서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 중 가장 위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 세 가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영원한 계획 전체를 이해하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나머지 모든 것이 놓이는 기초입니다. 그 중 하나만 없어도 모든 것은 목적과 의미를 잃고, 하나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The Three Pillars of Eternity,” 1981, 브루스 알 맥콩키) “이 계획에는 창조가 필요했으며.. 202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