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덕관1 교묘한 적 그리스도 코리호어의 전략 “코리호어는 모든 문제에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과학적이기를 고집하고, 모든 것을 “과도하게 흥분된 생각의 결과”(앨마서 30:13~16)로 여겼다. 코리호어는 옛 전통과 원시적인 미신의 압제에 대항하는 강력한 개혁 운동을 벌였다. 그는 이것이 사람들에게 ‘실상은 그렇지 아니한 일을’(앨마서 30:16) 믿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그들 조상의 어리석은 전통’(앨마서 30:31)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리호어는 옛 압제로부터 벗어나도록 새로운 도덕관을 주창했다.(앨마서 30:17~18, 25) 제사들의 착취(앨마서 30:27)로부터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여 모두가 ‘자신의 것을 사용’(앨마서 30:28)할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앨마서 30:18)이라는 간.. 2020.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