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관된 순종이 맺는 열매1 참된 개종은 신앙과 회개, 그리고 일관된 순종이 맺는 열매 “우리 모두는 시종일관 옳은 일을 행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아 왔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면, 비록 매력적인 대안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서슴없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기에도 그들 역시 유혹을 받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이 내리는 결정에 그다지 용감하지 못한 사람들도 보아 왔습니다. 강한 영적 분위기 속에서는 더 잘 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겠다고 결심한 일들로 곧 되돌아갑니다. 때때로 개종이라는 단어는 진실한 사람이 침례를 받겠다고 결정할 때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개종은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매리온 지 롬니 회장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개종한다는 것은 한 신앙에서 다른 신앙 또는.. 2020. 5. 3. 이전 1 다음